TV 드라마

[포인트1분] '선다방' 6시·8시 남녀, 두 커플 맞선… 투 하트 가능할까

입력 2018-11-19 23: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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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선다방 캡처
사진=tvN 선다방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6시 남녀와 8시 남녀의 맞선이 주선됐다.

19일 밤 방송된 tvN '선다방'에서는 두 커플이 맞선을 봤다.

6시 남은 근대 5종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30세 남이었다. 그는 금메달을 목에 걸어도 같이 기뻐해 줄 여자 친구가 없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6시 녀는 1년 차 26세 한의사였다. 6시 녀는 "고등학교 때는 공부덕후(마니아)라고 불릴 만큼 맨 마지막으로 학교를 나왔다. 본과 4년 동안 장학긍믈 받았고 수석으로 졸업을 했다. 저처럼 모든 일에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 열정남을 만나고 싶다"라고 전했다.

8시 남은 기업 법무팀 해외 파트 담당 미국 변호사 33세 남이었다. 그는 "재미교포 2세이며 6년 전 한국 드라마 같은 사랑을 꿈꾸며 혼자 서울에 왔다. 결혼은 모국에서 한국 여자분과 하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도 로맨틱 드라마 주인공처럼 뜨거운 사랑을 하고 싶다는 욕망이 남아 있다"라고 말했다. 8시 녀는 32세고, 12년을 학교에서 공부만 한 박사 학위 대학강사였다. 8시 녀는 "안정감 있고 밝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대화 코드가 잘 맞는 위트 있는 분에게 끌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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