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백은하 "이나영과 절친, 원빈과도 친해져‥유머러스한 남자"

입력 2018-11-20 11: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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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은하 인스타
사진=백은하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백은하 기자가 이나영, 원빈 부부에 대해 털어놨다.

20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섬세한 직업의 세계' 코너에서는 배우연구소 소장이자 영화기자 백은하가 출연했다.

이날 백은하는 "시작은 이나영 씨부터였다. 원빈씨는 친구 남편이다. 이나영 배우와 2001년 첫 인터뷰를 하고 지속적으로 인터뷰를 하다가 어느 순간 점점 친구가 되어갔다. 그리고 어느 순간 원빈과도 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원빈은 상당히 재밌는 분이다. 유머러스한데 그 유머세계에 빠지면 푹 빠지게 된다. 청중이 3~5명 있을 때 터지는 유머인데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는 보여드리기 어려웠을 것 같고, KBS '꼭지' 드라마에서 삐딱한 고등학생으로 나온 적이 있는데 그런 연기를 다시 보고싶은 마음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두 사람의 결혼식 때 갔었는데 굉장히 아름다웠고 가족들만 있는 자리였었는데 많이 눈물났었다. 밀밭에 서있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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