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업무비]'신비한 동물사전2' 72만↑ 3일 연속 1위 '흥행 청신호'

입력 2018-11-17 09: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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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포스터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3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비한 동물사전'의 속편인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지난 16일 하루 동안 23만 187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2만 867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왕좌를 고수했다.

무엇보다 11월 극장가 비수기에 쌍끌이 흥행 중이던 '완벽한 타인', '보헤미안 랩소디'를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개봉하자마자 제치더니 3일째 그 자리를 지켜내 눈길을 끈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의 뒤는 '보헤미안 랩소디'이 이었다. 록 밴드 퀸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는 이날 하루 동안 17만 47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49만 2392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핸드폰 잠금해제 게임을 소재로 한 '완벽한 타인'은 이날 하루 동안 12만 894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98만 830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방탄소년단의 첫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는 이날 하루 동안 4만 191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1만 9171명을 달성하며 4위를 차지했다. 또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바울'의 마지막 순간을 그린 '바울'은 일일 관객수 7452명, 누적 관객수 14만 2128명으로 5위 역주행에 성공했다.

이처럼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조만간 100만 고지 역시 무난하게 넘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개봉 첫 주말(16~18일) 동안 어떤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모아진다. 또 '보헤미안 랩소디', '완벽한 타인' 역시 11월 극장가 비수기에도 장기흥행을 이어가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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