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감스트와 김재화 등 교육생들은 착지교육을 받았다.
16일 밤 9시 55분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 300'에서는 착지교육을 받는 교육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교육생들은 기초착지교육을 받았다.
감스트는 착지교육에서도 교관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는데 이에 대해 감스트는 인터뷰에서 "몸집이 커서 눈에 띄는 것 같은데"라면서 "잘하지 못해서 그런 거 같다"고 말했다.
감스트뿐 아니라 교육생들은 모두 착지훈련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그중 에서 이정현은 뛰어난 착지 실력을 보였다.
이에 대해 이정현은 "유도할 때 낙법과도 비슷해서 편하게 뛰어다니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상 착지 훈련을 마치고 이동 착지에 나섰다. 교관은 나서서 해볼 훈련생을 물었고, 제일 먼저 감스트가 해보겠다고 지원했다.
하지만 결국 감스트는 실패하고 이후 나선 오지호는 이동 착지를 무사히 마쳤다.
김재화는 착지 자세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열외 대상자가 되고 말았다.
과감하게 착지를 못하는 이유에 대해 김재화는 "아이를 낳을때 골반이 아프더라"며 "경험하고 나니 골반에 땅에 닿는게 두렵다"고 고백했다.
자신 없어하는 김재화에게 교관은 부드럽게 "겁먹으면 안되는거다"며 "처음부터 넘어지는 연습을 하진 않지 않나 훈련하면서 극복하는 것"이라고 용기를 주었다.
이어 공중 동작 훈련도 이어졌다. 실전 같은 공중 동작 착지 훈련에 훈련생들은 "죽을 수도 있겠구나"라며 겁을 먹었다.
오윤아는 공중에 매달리자 보고 멘트도 잊었고, 동작 순서를 기억해내지 못했다. 이에 반해 오지호는 동작 순서부터 착지까지 완벽하게 해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때 홍석이 졸고 말았다. 이 모습을 교관이 발견해 홍석에게 교관은 "지금 교관이 한 동작이 어떤 동작 같냐"라고 물었고, 홍석은 "정확히는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이후 홍석은 본인을 자책하면서 "깨고 나면 내가 원망스럽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