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강준이 결국 이별을 고했다.
1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연출 표민수|작가 박희권, 박은영)에서는 이영재(이솜 분), 온준영(서강준 분)의 연애 대서사시가 그려졌다.
상견례 전날 이영재를 만나 그 힘겨웠던 과거를 전해 들은 온준영은 첫사랑에 흔들렸다. 그 아픔을 자신이 보듬어줘야 할 것 같았던 것. 결국 온준영은 상견례 당일 민세은(김윤혜 분)에 "난 못 갈 것 같다. 미안하다"라며 이별을 고했다.
이미 마음이 돌아섰다는 걸 짐작하고 있던 민세은은 "나도 힘들다"면서 죄책감을 갖지 말라며 관계의 끝은 자신이 내려 놓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