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디어 미' 자신 있다"…백아연, 1년반 만에 돌아온 '믿듣' 발라더(V앱 종합)

입력 2018-11-21 18:06:49
    • 복사완료!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백아연이 오랜만에 돌아온 만큼 자신감을 내비쳤다.

21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백아연은 '디어 미(Dear me) 컴백 라이브 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백아연은 '쏘쏘' 라이브로 토크의 포문을 열고, "오랜만에 라이브라 많이 떨렸다. 이따 오후 6시 미니 4집을 발표한다. 이번에 데뷔 6주년을 맞이했는데 여러분과 더 가까워지고 진솔하게 얘기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 오랜만이라 긴장되고 떨리지만 소중한 시간인 만큼 즐겁게 즐기다 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살이 빠졌다'는 반응에 "앨범 준비하고, 발매 시기가 다가오면서 그렇다. 살이 좀 빠져보이는 것 같다"고 전했고 "작업 안 할 때는 최근에 동생과 여행도 다녀왔고, 작업 안 할 땐 집에서 쉬고 강아지 산책 시킨다. 아시지 않느냐. 제가 어딜 나가겠느냐"며 웃어 보였다.

신보에 대해 "작사에 참여한 'Starlight'에 애착이 있다. 그래도 앨범 나오면 다 들어달라"면서 "오랜만에 컴백인 만큼 방송 활동도, 라디오도 많이 나오려고 한다. 발라드 앨범인 만큼 수록곡 전부 라이브로 들려드리려고 한다. 다양하게 들려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새 앨범 정말 자신 있다. 오랜시간 꼼꼼하게 수정 녹음하고 재녹음도 다시 하고 신경을 많이 썼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제 노력을 알아봐 주실 거라 생각한다"며 "저 이제 데뷔 6년, 여섯 살이다. 대학원까지 보내달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나. 꼭 지켜달라. 저도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팬들이 보내준 편지를 읽은 백아연은 "아직 노래 발표 전인데 감동 받았다. 이걸로 힘 얻고 가겠다"며 고마워했다. 또 "팬분들께서 너무 예쁜 말도 해주시고 응원되는 말도 해주셔서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차트를 밀었으면 좋겠다'는 팬 반응에 "저도 그랬으면 좋겠다. 그냥 기도나 해보겠다"며 웃었다. 이어 "이전에는 차트가 순위권 올라가고 나서 방송 활동을 했는데 이번에는 컴백과 동시에 음악 방송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봄 컴백을 해왔던 백아연이 이번에는 겨울에 컴백하는 것에 대해 "사실 봄에 컴백하면 다이어트때문에 힘들다. 제가 가을, 겨울에 살이 빠지는 시기 같더라. 예쁘게 나오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 활동도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