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밀과거짓말’ 이중문, 사랑에 눈멀어 가짜재벌 행세 “끝까지 가봐요”

입력 2018-11-19 19: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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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중문이 독배를 택했다.

1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기획 장재훈/연출 김정호/극본 이도현)에는 신화경(오승아 분)을 붙잡고 싶은 마음에 가짜 재벌 노릇을 하겠다고 약속하는 윤재빈(이중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재빈은 신화경이 자신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다른 그룹의 재벌 3세를 이용한다는 걸 뻔히 알고 있었다. 그러나 신화경이 모든 것을 잃지 않기 위해 다른 남자에게 가는 것을 두고볼 수만은 없었다.

급기야 윤재빈은 신화경이 원하는대로 가짜 재벌 노릇을 하기로 했다. 이에 신화경에게 “가짜 재벌 노릇할게요. 그게 지옥 끝이라도 우리 한번 가봐요”라고 말했다. 신화경은 윤재빈에게 “재빈씨 정말이에요? 고마워요 정말”이라고 껴안았다.

삐뚤어진 사랑인 것을 알면서도 멈출 수 없는 유재빈은 “사랑해요”라고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오연희(이일화 분)는 이혼 타령을 하던 두 사람이 갑작스레 가깝게 지내는 것에 당황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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