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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냉장고를 부탁해' 유현수X 미카엘, 한은정 입맛 사로잡았다

입력 2018-11-20 06: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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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유현수, 미카엘셰프가 한은정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19일 밤 11시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한은정의 냉장고 공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은정의 냉장고를 살펴보았다. 냉장고 안에는 각종 주류와 음료, 건강식품이 들어있었다.

요리 대결을 펼치게 된 셰프는 유현수, 샘킴, 미카엘, 정호영이었다. 먼저 유현수와 샘킴이 '미녀는 고수를 좋아해'라는 주제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에 한은정은 "고수를 좋아하는 데 활용하는 방법에 한계가 있으니까 셰프님들이 고급진 맛을 느낄 수 있는 요리를 해주셨으면 한다"고 청했다.

유현수는 살치살과 대패삼겹살을 이용해 스테이크를 만드는데 그 안에 고수를 넣어서 '고수테이크'라는 요리를 만들겠다며 "대 여배우님 오셨는데 물론 예쁘게 플레이팅을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샘킴은 '고수의 고수'라는 이름의 요리를 준비했다. 샘킴은 "고수를 사용해 다양한 형태의 조리법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은정은 유현수의 요리를 보고 화려한 플레이팅에 감탄했다.

이후 맛을 보고는 "일단 아이디어가 되게 좋은 것 같다"며 "고기에 여러 가지 재료 맛이 살아있긴 하다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 여러 가지 다양한 맛을 즐기시는 분들은 좋아할 것 같다"고 했다.

한은정은 "시큼한 맛이 있었다"며 "망고가 아직 덜 익은 것 같다"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은정은 샘킴의 요리에 대해 "고기가 되게 부드럽다"며 "플레이팅이 살짝 약하다"고 했다.

승리는 유현수였다. 한은정은 "두 분 다 훌륭한데 처음에 주제를 얘기했다시피 화려한 플레이팅을 원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한은정이 원한 두 번째 요리 주제는 '해산물 먹는 도시 여자'였다.

한은정은 "해산물도 좋아하는데 제가 하는 건 한계가 있어서 플레이팅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시각적으로도 사로잡을 수 있는 특별한 요리를 먹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미카엘과 정호영이 대결을 펼치게 됐다.

먼저 미카엘은 매생이로 전을 부쳐 각종 해산물을 속에 채워 넣은 '씨푸드파이터'를, 정호영은 머랭을 올린 꽃게찜과 굴수프를 만들었다.

한은정은 미카엘의 요리에 대해 "비주얼은 합격"이라며 "시큼하지 않고 굉장히 상큼하고 매생이 크레페는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한은정은 또 "입에 탁 들어가면 크레페의 부드러움이 시작되고 낙지의 쫄깃함, 유자청의 달콤함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은정은 정호영의 머랭 꽃게찜과 굴수프를 맛봤다.

한은정은 굴수프에 대해 "맛있다"고 다소 영혼 없는 멘트를 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은정은 "이미 먹어봤던 익숙한 맛"이라고 했다. 꽃게찜에 대해서는 "맛있다. 아주 고급지다"맛에 감탄했다.

한은정이 선택한 승리자는 미카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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