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하트시그널2' 공식커플 정재호와 송다은이 결별했다.
20일 송다은의 소속사 이안이엔티 측은 "최근 정재호와 결별한 것이 맞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결국 두 사람의 결별이 사실로 판명난 것.
정재호와 송다은은 지난 3월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최종 커플이 되었다. 이에 '하트시그널2'의 대표 공식커플의 탄생에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지난 9월부터 정재호와 송다은의 결별설이 돌기 시작했다. 두 사람이 서로의 SNS 팔로워를 끊었는가 하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는듯한 정재호의 댓글이 의미심장했던 것. 또 지난 19일 한 매체에서 두 사람이 결별했음을 보도하기도.
이에 같은 날 송다은의 소속사 이안이엔티 측은 헤럴드POP에 "현재 확인 중이다. 시간이 늦어져 다음날 공식 입장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결국 두 사람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남기로 하며, 5개월 간의 연애를 끝냈다. 이로써 '하트시그널2'를 통해 성사된 두 커플 모두 헤어지고 말았다.
한편 송다은은 드라마 MBC '내 손을 잡아', SBS Plus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등 다양한 작품활동을 해왔다. 정재호는 현재 스타트업 회사를 이끌어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