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계룡선녀전' 문채원, 윤현민 향한 ♥ "오랫동안 사랑해 왔다"

입력 2018-11-20 21: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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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계룡선녀전 캡처
사진=tvN 계룡선녀전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문채원과 윤현민의 과거가 공개됐다.

20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연출 김윤철/극본 유경선)에서는 선옥남(문채원 분)의 과거가 그려졌다.

과거 선옥남은 선녀탕에 내려왔다가 날개옷을 도둑맞았다. 도둑 맞은 옷 근처에는 나무꾼 바우새(윤현민 분)가 있었다. 바우새를 보며 선옥남은 "나는 오랫동안 파군성을 사랑해 왔다는 걸 너무 뒤늦게 깨달았다"라고 회상했다.

선옥남은 바우새에게 "파군성, 나를 기억하지 못하겠소? 그대가 떠나고 혼자 남겨진 선계에서 시간이 흐르고 또 흐른 후에야 소선의 진심을 알게 되었소"라고 전했다. 바우새는 "다른 이와 착각하신 거 같다. 저는 선녀님을 알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선옥남은 "모든 것이 변하고 많은 것이 변해도 잊을 수 없는 게 있다"라며 바우새를 껴안았다. 바우새는 나무를 하러 갔다가 죽었지만, 선옥남은 날개옷을 찾지 못했고 선계로 돌아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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