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유재석미담→다둥이애국자까지‥훈훈한 수요미담회(종합)

입력 2018-11-21 11: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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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개그맨 박명수가 다양한 미담으로 '라디오쇼'를 꽉 채웠다.

21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수는 "며칠 전 유재석의 미담이 또 드러냈다. 외부에 알리기 꺼렸다는데 선행이 감춰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유재석은 연탄 기부를 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박명수는 "'무한도전' 할 때도 재석 씨가 연탄 기부를 해온 것을 옆에서 봤다. 대단하다. 어쨌거나 저땠거나 남을 위해서 꾸준하게 기부하는 모습은 개인적으로 동생이지만 존경스럽고 대단하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저도 심심치않게 터지는 미담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겉으로 들어내지 않는다. 악덕한 이미지로 벌어서 천사같이 쓰는 박명수. 못하겠다. 좀 창피하긴 하다. 인터넷에 쳐야 나오는 제 미담. 알릴까 말까"라고 말하며 자신의 미담을 소개하는 데는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셋째를 낳았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둘째도 마찬가지고 셋째까지 낳은 건 정말 대단하다. 아기 키우는 게 정말 어려운데"라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보건복지부 장관, 안되면 차관이라도 가서 업어줘야 된다. 동장님이라도 가서 업어줘야 된다. 진짜 애국자다. 제가 가서 업어주고 싶다. 너무너무 축하드린다. 복덩이다"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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