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빠본색' 박지헌, 6남매와 함께한 패밀리송 '성공적!' (종합)

입력 2018-11-21 22: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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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쳐 채널A '아빠본색'
방송캡쳐 채널A '아빠본색'

[헤럴드POP=윤세리기자]'아빠본색' 박지헌이 다둥이와 함께 그동안 꿈꿔왔던 패밀리송을 녹음했다.

2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박학기, 김창열, 박지헌 세 가족의 즐거운 일상이 그려졌다.

박지헌은 다둥이의 마라톤 대회 준비를 위해 특급 훈련에 나섰다. 지헌 아빠표 '협동심 훈련'에 참가한 향&솔 자매는 박지헌의 코치에 응하지 않고 마냥 신나는 모습을 보여 훈련은 급히 마무리됐다.

며칠후 박지헌 가족은 핑크색 단체 옷을 맞춰입고 마라톤 대회에 참석했다. 특히 응원단장을 맡은 박지헌의 아버지 박종수는 "6남매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라며 향&솔 자매의 마라톤 도전에 응원해 '응원 1인자'의 모습을 보였다.

향&솔 자매는 완주를 앞두고 충돌해 울음을 터트렸지만, 박지헌이 포기하지 않고 코치해 비록 꼴등을 기록했지만, 완주하는 기쁨을 만끽했다.

특히 박지헌은 337일간의 기록을 끝으로 방송에 하차하게 됐지만, 가족들과 함께 패밀리송을 녹음해 선보였다. 패밀리송 'Yor are my life'는 가족들이 직접 불러 더욱 의미 있는 노래로, 가족에 맞게 개사돼 감동을 자아냈다.

박지헌은 "진짜 그리울 것 같다"면서 프로그램 마지막 이야기 전달에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박학기는 딸 승연이에게 다림질 비법과 다림질에 얽힌 추억을 공유하며 제주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박학기는 다림질을 하며 "당신의 마음까지 펴드리고 싶어요"라며 농담을 던졌지만, 승연이는 "요즘 그런 말 안써요"라고 미소를 지었다.

박학기와 승연이는 제주도 빈티지샵을 방문해 다양한 스타일에 도전했다. 박학기는 승연이에게 새로 입은 옷을 보여주며 "어때?"라고 물었지만, 승연이는 "젊은 크루들 사이에 억지로 끼려는 아저씨같아"라며 돌직구를 날리며 웃음을 지었다.

김창열은 핼러윈 데이를 맞아 가족들 몰래 홀로 축제 참석을 준비했다. 김창열은 아들 주환과 딸 주하에게 직접 페이스페인팅을 해주며 핼러윈 축제에 참석할 준비를 마쳤다.

모든 준비를 마친 김창열 가족은 핼러윈 축제가 열리는 놀이공원으로 이동, 축제에 참석한 행인들로부터 모든 시선을 강탈해 가족의 첫 핼러윈 축제를 만끽했다. 특히 딸 주하는 좀비 분장을 한 연기자들 때문에 울음을 터트려 가족들을 당황하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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