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수런이 대부분의 파트를 빼앗겼다.
24일 방송된 MBC ‘언더 나인틴’(연출 정창영, 임경식)에는 대부분의 파트를 빼앗기고 마는 막내 수런의 모습이 그려졌다.
퍼포먼스 팀은 연습 중 갑작스럽게 저지먼트 데이 통보를 받게 됐다. 저지먼트 데이는 서로의 파트를 빼앗을 수 있는 도전의 기회였다. 조금이라도 더 무대에서 돋보이기 위해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가운데 수런의 파트에 송재원과 김강민이 도전했다.
수런은 방어전을 위해 무대 앞에 나섰지만 자신의 파트를 제대로 외우지 못해 컨닝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보다 못한 황상훈 디렉터는 “셋 다 앞으로 나와봐”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예비돌들에게 다가갔다.
이어 예비돌들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자신의 파트로 제대로 외우지 못하는 면을 재현했다. 황상훈 디렉터는 “이게 뭐냐”라고 성의없는 태도에 대해 지적했다. 비록 수런 한 사람을 두고 한 말은 아니었지만, 결국 막내는 눈물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