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알함브라’ 현빈, 박신혜 호스텔의 까칠한 손님 “굳이 왜 여기서…”

입력 2018-12-01 21: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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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불편한 손님 현빈이 찾아왔다.

1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는 정희주(박신혜 분)의 호스텔을 찾아온 불편한 손님 유진우(현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모두가 잠든 늦은 시간, 정희주의 호스텔에는 갑작스러운 손님 유진우가 찾아왔다. 어디서 왔냐는 말에 유진우는 “바르셀로나에 출장 왔다가, 예정 없이 갑자기 오게 돼서요”라고 말했다. 얼마나 묵을 거냐는 질문에도 유진우는 “일단 오늘 밤만 할까요”라고 주변을 살폈다.

싱글룸을 요구하는 유진우에게 정희주는 “싱글룸 찾는 분은 보통 호텔로 가시니까”라고 난처해하면서도 “싱글룸 하나 있는데요 6층에”라고 운을 뗐다. 정희주의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고 있던 유진우는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걸 뒤늦게 깨닫고 충격에 빠졌다.

그냥 오르기도 힘든 계단을 오르며 캐리어를 짊어지는 유진우의 모습에 정희주는 “트렁크를 되게 아끼시나 봐요”라고 물었다. 유진우는 “좀 위험한 물건이 있어서 권총 몇 자루 넣어왔거든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에게 방을 주고 다시 내려온 정희주는 누가 왔냐는 오영심(김용림 분)에게 “딱 봐도 잘 나가는 사람이야 할머니.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다 명품이에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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