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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트와이스 나연·모모·유재석·양세찬, 라면 팀 최종우승(종합)

입력 2018-12-02 18: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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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트와이스 나연, 모모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레이스에 걸그룹 트와이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종 레이스에서는 1위 메뉴 팀의 이름표르 뜯어 메뉴를 교체할 수 있었다. 하지만 각 팀에는 팀 메뉴와 폭탄 스티커가 지급이 되기 때문에 폭탄 스티커를 뜯을 경우 뜯은 팀이 전원 아웃된다. 자신 팀의 메뉴가 1위라고 생각이 된다면 R본부석을 찾아 정답을 외치면 우승. 다만 정답이 아닌 오답을 외친 경우 팀원 전원이 아웃 된다.

이에 김종국은 지난 번 쯔위가 폭탄 스티커를 뜯어 레이스가 5분만에 종료됐던 것을 언급했고, 쯔위는 웃음을 터트렸다. 제작진은 역대급으로 힌트를 뿌려뒀다며 폭탄에 대한 힌트, 1위 메뉴에 대한 힌트, R본부석 위치에 대한 힌트가 곳곳에 있다고 말했다.

고구마, 수육, 쌀밥, 라면 팀 중 고구마는 무조건 아니라는 확신을 모든 팀이 갖고 있었고 이광수 역시 "고구마는 아무도 안 노리고 있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수육 팀의 김종국은 폭탄을 붙이고 자신이 다른 팀의 이름표를 다 떼고 다니겠다고 말했다.

고구마 팀과 수육 팀이 조우했지만 서로 1위가 아님을 알기에 무리해서 뜯기 보다는 "아직 막 뜯을 때는 아니잖아"라며 서로 거리를 뒀다. 쌀밥 팀인 하하는 고구마 팀인 이광수에게 반반씩 섞어서 다니자며 쌀밥도 고구마도 1위가 아닐 것이라 말했다. 이에 쌀밥&고구마 콜라보가 그려졌고, 이광수에 도발에 넘어간 전소민이 폭탄이었던 이광수의 이름표를 뜯어 쌀밥 팀이 전원 아웃되고 말았다.

쌀밥 메뉴를 흡수한 고구마 팀은 라면 팀을 노렸고, 반면 쌀밥이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힌트를 여럿 본 수육 팀은 고구마&쌀밥 팀을 노리기 시작했다. 게다가 이광수가 폭탄이란 사실을 힌트를 통해 알고 있던 수육 팀은 본격적으로 고구마&쌀밥 팀 사냥에 나섰다.

가장 먼저 본부석의 위치를 알게 된 라면 팀은 위치가 별관 지하 1층이란 사실을 알고 나연, 세찬을 히치하이킹을 통해 차로 태워 보냈다. 이어 모모와 유재석이 다른 팀을 교란시키기로 했다. 하지만 본부석에는 고구마팀이 잠복을 하고 있었다. 1위는 라면이었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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