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야간개장' 설인아, 스물세 살 핼러윈의 밤… 할리퀸 분장까지(종합)

입력 2018-12-03 21: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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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플러스 야간개장 캡처
사진=SBS플러스 야간개장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설인아가 알찬 밤을 보냈다.

3일 방송된 SBS플러스 '야간개장'에서는 설인아의 밤이 공개됐다.

이날 설인아는 오전에 반려견 줄리와 아침 산책을 즐겼다. 설인아는 반려견과 수원 시민농장을 산책했다. 반려견은 무언가를 보고 달려갔다. 거기엔 고양이가 있었다. 설인아는 고양이를 보고 흥분한 반려견을 안아들고는 집으로 향했다.

설인아는 차를 몰고 어딘가로 향했다. 설인아가 탄 차는 여기저기 긁힌 흔적이 가득한 데다 연식이 꽤 있어 보였다. 설인아는 "어머니께는 새 차를 뽑아드리고 전 어머니 차를 물려받았다"라고 밝혔다.

설인아는 친오빠에게 전화를 걸어 누군가를 만나러 간다고 밝혔다. 설인아는 "오빠와 제가 팬인 분"이라고 털어놨다. 설인아는 돌고 돌아서 어딘가에 도착했다. 설인아가 만난 사람은 유명 안무가 리아 킴이었다.

리아 킴을 만나게 된 데에 설인아는 "요즘 내가 하고 싶은 게 뭔지 되새기다 춤을 배우고 싶단 생각을 했다. 리아 킴 선생님께 연락을 드렸다. 흔쾌히 가르쳐주겠다고 해서 영광인 시간을 가졌다"라고 말했다.

리아 킴은 수업에 앞서 설인아에게 춤 실력을 볼 수 있냐고 물었다. 한때 가수 연습생이었던 설인아는 파워풀한 춤 실력을 짤막하게 선보였다. 이어 리아 킴은 춤을 가르쳤다.

설인아는 밤이 되자 핼로윈 데이 이벤트에 놀이동산을 찾았다. 설인아는 "사람 많은 데 오니까 기분이 너무 좋아"라며 헤어 메이크업 팀 스태프들과 놀이동산을 방문했다. 설인아는 아찔한 놀이기구를 보며 깜짝 놀랐다. 그는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설인아는 "나 혼자 타면 뭐 해준다?"를 걸고 혼자 타기에 도전했다. 스태프들은 "앞으로 더 예쁘게 해 준다"라고 답했다. 설인아는 혼자서 아찔한 놀이기구를 탑승했다. 그는 "사실 어떤 상태였는지 기억이 안 난다"라고 털어놨다. 막상 탑승하자 설인아는 긴장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옆에 손님이 없자 건너건너편에 있는 손님에게 "내 옆에 타 달라. 내 손 잡고 타 달라"라고 부탁했다.

처음에는 "예쁘다"라고 말했던 설인아였지만, 막상 엄청난 속도로 내려오자 비명을 질렀다. 놀이기구 탑승이 만족스러웠던 설인아는 박수를 쳤다. 그는 "하나도 안 무서웠다"라고 털어놨다. 이 모습을 모니터링하던 성유리는 "저도 20대 땐 놀이동산 가는 걸 좋아했는데 이제는 무섭다"라고 말했다.

놀이기구 여러 개를 타고 마지막 코스는 유령의 집이었다. 설인아와 스태프들은 소리를 지르면서도 무사히 유령의 집을 끝내고 나왔다. 그 모습을 보던 붐은 "집에 누워 있으면 현관 센서 등이 켜지더라. 그걸 경험하니 너무 무섭더라. 개도 안 짖고 부들부들 떨다가 푹 잤다"라며 경험담을 털어놨다. 설인아는 "센서 등만 켜졌다가 귀신 동선이 그려지더라. 발로 밟아야 나오는 물까지 나오더라. 그 친구 이름도 지어줬다. 스슥이다"라고 말했다.

설인아와 스태프들은 핼러윈 기념 메이크업에도 도전했다. 설인아는 할리퀸을, 스태프들은 좀비와 가오나시 등으로 분장했다. 분장을 한 그 상태로 설인아와 스태프들은 좀비 퍼레이드까지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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