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퀸 열풍에 대한 언급이 그려졌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연출 최원석)에는 프레디 머큐리의 인기에 힘입어 방송된 ‘라이브 에이드’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시작된 퀸 열풍에 대한 조명이 그려졌다. 영화의 흥행에 힘입어 프레디 머큐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김영철, 유세윤, 김신영 등 방송인들의 패러디도 이어졌다.
이에 MBC에서는 지난 2일 화질을 개선하고, 자막을 없앤 ‘라이브 에이드’를 방송했다. 임진모는 “퀸의 전성기는 70년대 중반에서 80년대 초까지라고 할 수 있다”라며 “‘보헤미안 랩소디’가 1975년에 발표된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 “사실 ‘라이브 에이드’ 당시에 퀸은 저무는 태양이었다”라며 “하지만 이 공연을 통해서 화려하게 부활했다”라고 전했다. 배철수 역시 “엘튼 존이 ‘그들이 공연을 훔쳤다’라고 말했다. 그 정도로 퀸의 무대가 압권이었다는 말”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