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박세완이 땐뽀반에 들어가기로 마음먹었다.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 KBS 2TV ‘땐뽀걸즈’에는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가겠다는 마음으로 땐뽀반 문턱을 넘는 김시은(박세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시은은 입학사정관제로 서울에 있는 대학에 진학하려고 했다. 성적은 우수했지만, 여상에서 상위권 성적은 그다지 김시은의 대학 진학에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여기에 자소서에 써넣을 활동이 없어 고민에 빠지게 됐다.
같은 시간 땐뽀반은 위기에 내몰렸다. 땐뽀단장(문혜인 분)을 비롯한 동아리 회원들은 3주 뒤 있을 대회 당일에 취업을 나가기로 한 회사에서 첫 출근을 하라는 통보를 받았다. 이규호(김갑수 분)는 평소 땐보반을 눈엣가시로 여기는 교감(박수영 분)의 수작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우겨본다고 해도 소용이 없었다. 이에 동아리 회원 모집 공고를 냈다. 그리고 마침 김시은의 눈에 이 포스터가 들어왔다. 김시은은 땐뽀반에 들어가기 위해 친구들을 꼬시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