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삼청동 외할머니' 앤디, 요리 도중 눈물… 이유는?

입력 2018-12-08 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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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삼청동 외할머니 캡처
사진=KBS2 삼청동 외할머니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앤디가 매운 소스에 눈물을 흘렸다.

8일 밤 방송된 KBS2 '삼청동 외할머니'에서는 태국 집밥과 코스타리카 집밥을 판매하는 할머니들과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메뉴는 태국 집밥 카오소이까이와 코스타리카 집밥 가요핀토였다. 태국 할머니 누댕이 요리를 하던 중 앤디는 눈물을 보였다. 태국 매운 고춧가루인 픽껭펫 소스 때문. 반면 주이는 "저 매운 소스 좋다"라고 말했다.

코스타리카 할머니 비올레타는 누댕이 만드는 매운 소스 향에 "말라 향이 너무 강해"라며 "말라"라는 말을 반복했다. '말라'는 '나쁜 여자'를 뜻하는 스페인어. 누댕은 미소 지으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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