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임태경이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8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김현식& 유재하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부 우승을 한 하동균은 김현식의 목소리를 갖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동균은 무대내내 "왜 이렇게 밖에 못하지"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때 남태현은 하동균의 팬이라고 밝혔고, 하동균 또한 사우스클럽의 음악을 좋아한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1부 무대뒤에서 김나니가 에일리에게 "결혼 늦게하세요"라고 말한 것이 드러났다.
이에 MC들은 왜 그런말을 했냐고 묻자, 김나니는 "아무래도 동갑 친구다 보니 눈에 밟히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나니는 남편을 안으며 "모든 남자가 제 남편같지 않기 때문에.."라고 상황을 수습했다.
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되고 첫 무대를 장식할 김연지는 무대에 서기 전에 '가리워진 길'을 선곡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김연지는 "김현식,유재하 두 선배 모두 느낄 수 있는 곡이다"며 "오랜만에 돌아온 만큼 큰 감동 드리겠다,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따.
이후 김연지는 2부 첫 무대를 장식했다.
린은 김현식의 '사랑사랑사랑'을 선곡해 강력한 무대를 선보였다.
392점으로 린이 1승을 차지했다.
린에 겨룰 가수는 실물깡패 휘성이었다. 휘성은 김현식의 '골목길'을 선곡해 유쾌하지만 먹먹한 무대를 선사했다.
휘성이 429표로 휘성이 린을 꺾고 1승을 차지했다.
다음 무대는 JK김동욱이었다. JK김동욱은 본인의 모습을 닮은 것 같다며 김현식의 '언제나 그대 내곁에'를 선곡했다.
하지만 3표차로 김동욱은 아쉽게 승리를 차지하지 못했다.
다음무대는 화제의 싱어송라이터 적재였다. 적재는 유재하의 '지난날'을 선곡했다.
하지만 휘성의 벽을 넘지 못했고 휘성은 429점으로 3연승을 차지했다.
다음은 임태경의 무대였다. 임태경은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를 선곡했다.
431점으로 임태경이 휘성을 꺾고 최종 승리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