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레드벨벳 웬디, 강호동 마음속 엄마?…“아픈 손가락이다”

입력 2018-12-12 23: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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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강호동이 웬디를 엄마라고 칭했다.

12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CP 윤현준) 109회에는 웬디가 자신의 마음 속 엄마라고 말하는 강호동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호동은 이날 레드벨벳 웬디와 슬기의 출연에 “제가 마음속으로 웬디를 엄마라고 부릅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웬디는 이미 무슨 뜻인지 안다는 듯 얼굴을 감싸쥐고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강호동은 “내가 웬디라고 쓰고 엄마라고 읽어요”라고 재차 강조하자 웬디는 “제 아픈 손가락이에요”라고 수긍해 웃음을 자아냈다. 알고보니 JTBC ‘아는형님’에서 웬디가 강호동을 가리켜 “선배님이 좋으신 분이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라고 신뢰를 드러냈던 것.

이에 강호동은 눈물까지 보이며 감동하는 모습을 나타낸 바 있다. 강호동과 웬디는 시작부터 훈훈한 분위기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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