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세리기자]'인생술집' 임하룡이 다이아몬드 스텝의 장인다운 모습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임하룡이 추억의 댄스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른의 나이에 늦게 데뷔한 임하룡. 어린 동기들과 함께 하려니 어색하고 쑥쓰러웠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임하룡은 "디너쇼에도 선보였지만 확실히 지금은 춤사위가 둔해졌다"면서 "발목 관절이 다 닳았다. 의사가 보통 무릎이 닳는데 발목이 닳는 사람은 처음봤다고 하더라"고 전성기 시절 과도한 스케줄로 다친 발목 상태를 전했다.
김준현은 추억의 임하룡 다이아몬드 스텝을 선보였다. 임하룡은 아픈 발목을 이끌고 김준현과 함께 흥겨운 스텝을 선사했다.
특히 임하룡은 "내가 혼내고 그러면 애들이 부담스러워했었다"며 "후배들끼리 해보고 싶다고 전해들었다"고 서운함을 뒤로한 채 연기에 도전한 계기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