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한지상이 '젠틀맨스 가이드'에서 1인 9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12일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스페셜 초대석 코너에서는 배우 유연석, 한지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연석은 "1900년대 영국 배경으로 가난하게 살았던 몬티가 어느날 큰 백작 집안에 여덟번째 후계자임을 알게 되고 그 앞에 있는 후계자들을 만나게 되면서 결국 백작이 되기 위해 한명 한명 후계자들을 제거해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그 과정이 정말 재밌게 잘 풀어져 있다"고 뮤지커 '젠틀맨스 가이드'의 내용을 소개했다.
한지상은 여덟명의 후계자를 맡았다고. 그는 1인 9역을 함에 있어 힘든 적이 있냐는 질문에 "의상 체인지부터 메이크업까지 10초만에 이뤄진다. 이번 기회를 빌어 스태프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자면 네 분이 붙으셔서 서라운드로 10초 안에 미션을 수행해주신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컨셉을 너무 힘들게 잡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골반을 돌리는 컨셉트를 잡은 한명이 있다. 그게 정말 힘들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