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판빙빙이 초상권 침해 소송서 승리하면서 억대 배상금을 받았다.
13일 중국 연예매체 시나연예는 12일 베이징시 제3중급인민법원에 따라 모 회사가 판빙빙의 초상권을 침범한 것으로 인한 배상금으로 16만 위안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앞서 인터넷에 마케팅성 글을 올리면서 판빙빙의 사진을 사용해 고소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지만 결과는 여전히 판빙빙의 승리였다고.
또한 이 매체는 판빙빙이 이번 소송을 외에도 초상권 침해와 관련된 5건의 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 총 240만위안(한화 약 4억원)의 배상금을 얻었다고 보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 6월 이중계약서 및 세금 탈세 논란부터 불륜설, 성추문설까지 수많은 '설'에 휘말려 큰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