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방송인 신아영이 오늘(22일) 결혼한다.
지난달 22일 신아영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신아영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아영이 오는 12월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신아영의 남편은 미국 금융업에 종사하는 2살 연하의 비연예인. 두 사람은 같은 대학을 다니다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신아영의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신랑을 배려해 양가 부모님들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알려졌다.
신아영은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재원. 한국어,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4개 국어를 구사한다고 알려진 신아영은 대학시절 세계 5대 은행 중 하나인 스코틀랜드 왕립은행(Royal Bank of Scotland) 인턴을 수료하기도 했다.
신아영은 지난 2011년 SBS ESPN(현 SBS스포츠) 아나운서로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신아영은 스포츠 팬들로부터 '축구 여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신아영은 지난 2014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현재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 중이다.
신아영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결혼 후에도 신아영의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가길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