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방송인 신아영과 먼데이키즈 임한별-코미디언 성은채가 오늘 결혼, 웨딩데이를 꾸민다.
22일 신아영은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 예식은 양가 부모님들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한다.
예비 신랑은 미국 금융업에 종사하는 2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같은 대학을 다니며 인연을 맺고,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신아영은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지난 2013년 SBS ESPN 아나운서로 입문해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5년 프리 선언 뒤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 중이다.
또한 이날 먼데이키즈 임한별도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부모님들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된다.
임한별의 예비신부는 일반인으로, 오랜 시간 쌓은 신뢰와 사랑으로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됐다. 앞서 임한별은 지난 16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곧 결혼한다. 책임을 가지고 사랑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임한별은 에이스타일로 데뷔, 먼데이키즈 및 보이스 원 출신이다. 지난 9월에는 '이별하러 가는 길'을 발표했다.
코미디언 출신 배우 성은채는 22일 13살 연상의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한다. 중국에서 먼저 결혼식을 올리고 2019년 1월 6일에 한국에서, 이어 불교 신자인 예비신랑의 뜻에 따라 내년 가을에 네팔에서도 웨딩마치를 울린다.
성은채의 예비 남편은 중국 후난성 출신으로 심천에서 부동산, 건설업, 공원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인 재력가다. 울란바토르 전 시장의 소개로 몽골에서 처음 만나, 서로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성은채는 MBC 공채 개그맨으로 정식 데뷔해 2008년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시트코 부문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지붕 뚫고 하이킥'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