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라스’ 정준영X승관X김하온, 2018년 끝을 잡은 인싸 토크(종합)

입력 2018-12-27 00: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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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광희, 정준영, 승관, 김하온의 입담 포텐이 폭발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연출 한영롱) 597회에는 광희, 정준영, 승관, 김하온의 출연이 그려졌다.

광희는 군대에서 ‘무한도전’의 폐지 소식을 들었을 때를 떠올렸다. 입대하고 1년 정도가 지난 해 동료들로부터 ‘무한도전’ 폐지기사를 접했다는 광희는 “어떻게 ‘무한도전이’ 없어지나 했다. MBC 예능국은 ‘무한도전’으로 돌아가는데, MBC가 가만히 있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또 “깊게 생각해봤는데 이틀 정도 지나니 나를 몰래 카메라 하는구나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제대를 하면 함께 밥을 먹자는 말에 “동기들이 나가면 밥 한번 먹자고 하는데 ‘나 형들이 잡아가. 미안하지만 밥은 못 먹는다’고 했었다”고 고백했다.

정준영은 차태현의 아들 수찬이로부터 차태현보다 더 존경을 받는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정준영은 “형이 수찬이 컴퓨터를 새로 사줬다. 태현이 형이 컴퓨터에 대해 뭘 알겠나. 내가 세팅을 다 해주고 아이템을 줬다”라고 설명했다. 차태현은 “게임에서 옷을 하나 준 거 같은데 요즘 계속 그 이야기만 한다”라고 전했고 정준영은 “또래 아이들은 그런 희귀한 아이템에 대해 잘 모른다. 수찬이가 자랑할 수도 있고 해서 좋아하는 거 같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김하온은 올해 광고를 3개나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하온은 “은행, 게임 광고, 사이다 광고를 하나 찍었다”라며 “근데 은행 광고가 여태껏 찍어 유튜브에 올렸던 광고 중 내 광고 조회 수가 제일 높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에 소속되어 있는 김하온은 김동현을 만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 이유에 대해 김하온은 자신이 ‘고등래퍼’ 이후 출연 찾아온 갑작스러운 변화에 대해 전하며 “말도 안 되는 구설수가 쏟아지니까 나도 비워내려고 노력한다”라며 “김동현 형님은 어릴 적부터 김구라 형님과 TV에 나왔는데 얼마나 많은 게 쏟아졌을까 싶어 한 번 만나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승관은 제2의 광희라는 소리를 듣는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대한 소감을 묻자 승관은 “눈치보지 않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리고 시키면 빼지 않는 점이라고 받아들인다”라고 밝혔다. 윤종신이 “'제2의 광희'라 그래서 (성형) 한 것 같지도 않은데”라고 하자 김구라 역시 “코 쪽으로는 제2의 광희가 절대 아닌데”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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