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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뜬2' 위험한 시장→쿠킹클래스까지..송민호, '태국 로컬' 제대로 맛 봤다(종힙)

입력 2018-12-29 19: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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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위너 송민호가 태국 '로컷의 맛'을 제대로 봤다.

29일 방송된 JTBC ‘뭉쳐야뜬다2’에서 송민호는 태국 투어에 나섰다.

'뭉뜬2' 멤버들은 먼저 수상시장, 위험한 시장 투어에 나섰다. 수상시장에서 카우보이 모자를 발견한 송민호는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놀랐다. 상인이 800밧을 제시했지만 송민호는 200밧에 모자를 사게 됐다. 한 번 흥정에 69% 할인에 성공한 것.

송민호는 구매한 카우보이 모자를 착용하고 기뻐했다. 송민호는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박준형은 "원래 800밧이었는데 250밧으로 해줬다. 그래서 300밧 줬는데 거스름돈 없어서 200밧에 구매했다"라고 쇼핑 비화를 공개했다.

치앙마이에서는 쿠킹 클래스에 참여했다. 성훈은 노홍철의 똠 카 까이를 먹고 "나 이런 맛 별로 안 좋아한다"라고 인상을 찌푸렸다. 이에 은지원은 "네가 안 먹는 것도 있냐"라며 놀랐다.

노홍철의 똠 카 까이를 먹어 본 송민호는 물로 혀를 씻어내고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성훈은 "저 음식은 뭐라고 해야 할까. 밥으로 못 먹는 맛"이라고 말했다.

박준형은 노홍철의 똠 카 까이를 먹고 "네 것은 좀약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에 노홍철은 "좀양꿍?"이라고 맞받아쳤다.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노홍철의 음식을 맛 본 은지원은 뒤로 쓰러지는 몸개그를 보여줬다.

태국 전통 의상 사진관에 간 멤버들은 저마다 정해진 의상을 입고 변신했다. 성훈은 간소한 옷을 입고 싶다고 했으나 상의를 탈의한 의상을 고르게 돼 웃음을 줬다. 민호는 푸른 컬러의 의상을 선택, 여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자유 시간에 홀로 야시장에 간 송민호는 귀여운 티셔츠와 악어 케이스를 샀다. 송민호는 지나가다가 아이콘의 노래를 듣고 흥에 겨워 춤을 추기도 했다.

호텔에 돌아 온 송민호는 노홍철에 쇼핑한 물건들을 자랑하며 즐거워했다. 송민호를 로비에서 보고 방으로 찾아온 어린이 팬들. "사인해달라"는 아이들의 부탁에 송민호는 방으로 아이들을 초대했다. 송민호는 아이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추억으로 사진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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