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현빈이 민진웅의 로그아웃을 확인했다.
30일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는 서정훈(민진웅 분)의 로그아웃을 확인하고 그의 행방을 찾는 유진우(현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정훈은 정세주(찬열 분)가 높은 레벨에도 불구, 고작 마르꼬 한(이재욱 분)이 무서워서 도망갔겠냐고 물었다. 그러나 유진우는 “가보면 알겠지”라고 덤덤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토록 유진우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서정훈과 떨어진 건 그를 초조하게 만들었다.
이에 최양주(조현철 분)에게 전화를 걸어 서정훈의 위치를 확인해 달라고 했다. 최양주는 서정훈이 5분 전에 로그아웃을 했다고 밝혔다. 자신과 헤어진 그라나다역이 서정훈이 있던 마지막 장소라는 것.
유진우는 다음역에 내려 그라나다역에 쓰러진 남자가 없는지 확인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그라나다역에서는 쓰러진 남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뾰족한 수가 없는 유진우는 다음 기차가 오기까지 기다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