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살림남' 김성수 부녀, 보일러 고장에 매니저집으로 피신

입력 2019-01-02 21:26:36
    • 복사완료!

사진=KBS2 '살림남' 캡처
사진=KBS2 '살림남'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김성수 부녀가 가족같은 매니저의 집을 찾았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김성수 부녀의 모습이 공개됐다.

매섭게 한파가 몰아치던 날, 김성수의 집 보일러가 고장이 났다. 부녀는 "너무 추워"라 중얼거리면서도 서로의 체온을 주고 받으며 추위를 이겨내려 노력했다. 한 겨울 추위 속에서도 3일을 버티던 김성수는 "방법이 생각났다"며 매니저에게 전화를 걸었다. 매니저는 자신의 아내가 친정에 갔다고 이야기했고, 김성수 부녀는 결국 매니저의 집으로 피신을 하기로 했다. 보일러가 고쳐질 때까지 머무를 작정으로 김성수 부녀는 캐리어에 짐을 싸고 매니저의 집으로 향했다. 매니저의 집은 김성수의 집에서 3분 거리에 있었다.

갑작스러운 방문이었지만 매니저는 “내 집처럼 편하게 있어”라 환대를 하며 김성수와 혜빈이를 맞았다. 인터뷰에서 그는 "김성수와 30년지기"라면서 혜빈이와는 친 조카들보다 더 친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매니저는 김성수 부녀에게 따뜻한 음료를 제공, 몸을 녹일 수 있도록 했다. 냉골 속에서 몸을 떨었던 부녀는 보일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매니저의 집에서 오랜만에 편하게 쉴 수 있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