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빠본색' 권장덕♥조민희, 하루 세끼 먹기 위해 달리는 부부

입력 2019-01-02 22: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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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채널A 아빠본색
사진 = 채널A 아빠본색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권장덕과 조민희가 하루 세끼를 다른 지역에서 먹었다.

2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권장덕 조민희 부부는 데이트를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삼청동에서 단팥죽 먹고, 망원동으로 꽈배기를 먹으러 갔다.

꽈배기를 먹은 조민희는 망원동 카페에 가고 싶어했다. 하지만 권장덕은 “커피는 집에 가서 먹자”며 집으로 돌아갔다. 와인을 정리하고 직접 커피를 내려 마신 권장덕은 갑자기 막국수가 먹고싶다며 양평으로 향했다.

출연진들은 “저렇게 왔다갔다 하는 게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조민희는 “저길 따라가는 나도 웃기다”고 말했다.

양평에 도착한 부부는 막국수, 국밥, 만두를 시켜먹었다. 막국수가 나오자 조민희는 바로 식초와 겨자를 넣으려 했다.

권장덕은 "한 입 맛을 본 후에 넣으라"며 조민희를 만류했다. 조민희는 "배가 고파죽겠는데 왜 맛을 보냐"며 투덜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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