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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눈·귀 정화 라이브"…'정희' 에이핑크가 밝힌 #찰리 푸스 #컴백

입력 2019-01-09 14: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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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에이핑크가 귀호강 라이브로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미니 8집 ‘PERCENT(퍼센트)’로 컴백한 걸그룹 에이핑크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5일과 6일, 단독콘서트 ‘2019 PINK COLLECTION : RED & WHITE(2019 핑크 컬렉션 : 레드 & 화이트)’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던 에이핑크. 이에 김신영은 콘서트에서 퀸의 'We Will Rock You', 'We Are The Champion' 무대를 연출했었던 정은지에게 평소에도 퀸의 팬이었는지 질문했다.

정은지는 이러한 질문에 "원래는 이 정도로 알 지는 못했고, 보미에게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추천 받아 보고 푹 빠졌다"고 얘기했다. 이어 정은지는 "영화를 3번 봤다"며 "너무 재밌었다"고 말하기도. 이에 김신영은 보미에게 영화를 몇 번 봤는지 질문했고, 보미는 "저는 한 번 봤다"고 얘기했다.

김신영은 이러한 보미의 대답에 "추천한 사람은 한 번 봤는데 추천 받은 사람은 세 번을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덧붙여 정은지는 "영화를 보고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울었다"고 말하며 '보헤미안 랩소디'에 받은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각 멤버들도 단독콘서트에서 꾸몄던 단독 무대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기도 했다.

찰리 푸스의 곡을 커버했던 초롱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찰리 푸스가 'Done For Me(돈 포 미)'를 커버한 박초롱의 영상을 리트윗하며 "와 누구야?(Wow who is that)"라고 남기며 감탄한 것. 이에 대해 초롱은 "나도 너무 팬이라 기분이 이상하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러한 초롱의 반응에 김신영은 "조만간 연말이나 온다면 함께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고, 초롱은 "아니다. 아닙니다"며 "난 이걸로 충분하다"고 수줍게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에 에이핑크는 신곡 '%%(응응)'을 라이브로 선보이기도 해 오후에 활력을 선물했다.

이날 남주는 아직도 마마무의 휘인과 연락을 하고 있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요즘은 연락을 잘 못하고 있다"며 "누구든 나이가 찰 수록 연락을 잘 안 하게 되더라"고 얘기했다.

이에 정은지는 "신영 언니도 연락을 잘 안 받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이야기에 김신영은 "아니 은지 씨는 매번 영상통화을 한다"며 "제가 샤워할 때 영통을 받을 수 없지 않냐"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은지는 "그래도 언니 얼굴 보고 싶어서 영통을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이에 김신영은 "은지 씨가 영통을 거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고, 보미 역시 자신 역시 그러한 대상이라고 얘기하기도 했다.

또한 보미는 요즘 자주 가는 동네가 있냐는 질문에 "PC방"이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보미는 "제가 자주 가는 동네 PC방이 있는데 거기가 어딘지 말하면 거기를 갈 수 없을 것 같아서 얘기를 못했다"고 얘기했다.

요즘 PC방에 푹 빠져서 살고 있다는 보미. 이에 보미는 "저도 예전에는 PC방 왜 가냐 했는데 한 번 가니깐 못 빠져나오겠더라"며 "한 번은 아침 열한시에 나온 적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정은지는 "그러다 죽는다"고 말하며 폭소케 했고, 보미는 "예전에 그랬고 지금은 못 그러고 있다"고 말하기도.

한편, 에이핑크는 지난 7일 미니 8집 '퍼센트'를 발매했고 타이틀곡 '%%(응응)'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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