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홍경민이 대학 선배를 찾아 나섰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홍경민이 안호성의 집으로 향했다. 그는 선배의 집에 밖으로 이층 계단이 나 있었다고 기억했고, 1층에 건강원도 기억하고 있었다. 그는 주변 상인들에게 물어 안호성 선배의 집을 찾아갔다. 집 앞에서 한참 선배의 이름을 불렀지만 안호성은 오래 전에 이사한 후였다.
앞서 안호성을 추적했던 윤정수는 중국집에서 안호성에 대한 단서를 발견했다. 중국집 사장님의 둘째 아들이 안호성의 동갑내기 친구였던 것. 안호성의 친구는 내수읍 은행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는 안호성과 아주 친하다며 초, 중, 고를 다 함께 다녔다고 말했다. 안호성의 친구에게 안호성의 위치를 묻자, 그는 울산에 산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답했다.
세 사람은 울산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안호성의 직업을 유추하며 시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