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전현무, 집 근처 '옥수역' 온 한혜진에 "얼굴이라도 보고 갈걸"

입력 2019-01-11 23:38:17
    • 복사완료!

MBC='나 혼자 산다' 캡쳐
MBC='나 혼자 산다'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한혜진이 전현무 집 근처에서 해돋이를 봤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19년 1월을 시작하는 무지개 회원들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은 "매년 산에 가서 해를 봤다. 한강에서도 해를 볼 수 있다고 하더라. 매년 하던 저만의 의식. 새해 첫 해를 보고 라디오 생방을 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발바닥에 핫팩도 붙이고 헬멧도 착욕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한혜진은 새벽부터 자전거를 타고 나섰다. 하지만 한강까지 가기도 전 해가 점점 뜨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VCR 속 다급한 한혜진의 모습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저러면 자전거 버리고 택시 타야 한다"고 현명한 대답을 내놔 웃음을 안겼다.

7시 25분, 해가 뜨기 20분이 남은 상황 한혜진은 서둘러 육교를 올랐다. 한혜진은 "뭐야, 철인 3종이야?"라며 스스로의 모습에 헛웃음지었다. 한혜진은 "여기서 보게 생겼다. 동쪽이 어느 쪽이야"라며 서둘러 뛰었다.

뛰던 한혜진은 "발바닥이 너무 뜨겁다. 핫팩때문에 더 빨리 뛰게 된다"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혜진의 행선지를 궁금해하던 전현무는 "어디 가냐. 정동진 가냐. 우리집 쪽인데 우리집 왔다간 거냐"고 의문에 찬 모습을 보였다.

한혜진이 도착한 서울 해돋이의 명소는 옥수역 밑이었다. 전현무는 "오뎅 먹으러 가는 곳인데. 저런 줄 알았으면 얼굴이라도 한 번 보고 갔을텐데. 우리 동네까지 온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