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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TV]'도시경찰' 장혁X조재윤X이태환, 첫 임무는 '강아지 학대 사건'

입력 2019-01-15 06: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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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도시경찰'
MBC에브리원 '도시경찰'

[헤럴드POP=박초하 기자]도시경찰 멤버들이 강아지 학대 사건 투입됐다.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도시경찰'에서는 첫 탐문 수사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재윤은 '도시경찰' 촬영을 앞두고 장혁에게 "우리 강력반 가냐"고 물었고 제작진은 장혁 대신 "강력반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장혁은 "우리는 형사 쪽이다. 얼굴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조재윤은 "우리가 가서 잡을 수 있겠냐"며 걱정했다.

이에 장혁은 "이 형이 범인을 많이 했기 때문에 범인 심리를 잘 안다"고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신임 경찰 임용식이 진행됐다. 신임 경찰 3인을 이끌어줄 멘토는 이대우 지능범죄수사팀장.

이대우 팀장은 경력 30년차의 베테랑으로 전문 사사관 인증까지 받은 형사였고 이대우 팀장은 멤버들에게 "경찰이 빛나야 자신도 빛난다는 생각으로 임해주길 바란다"라고 인삿말을 전했다. 장혁, 조재윤, 이태환은 용산서만의 특별한 신고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멘토는 멤버들을 백범 김구 선생의 동상 앞으로 데려갔다.

멘토는 멤버들에게 "경찰 정신의 뿌리가 된 대한민국 1호 민주 경찰 백범 김구 선생"이라고 소개했고, 조재윤은 "태극기의 웅장함이 저도 모르게 숙연해지고 강한 기운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태환은 "그 뜻을 이어가야겠다는 부담감이 컸다"고 말했고 장혁은 "우리가 생각하는 백범 김구 선생님과 경찰이었다는 느낌... 매칭을 못 했다"며 어떨떨하면서도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대우 팀장은 멤버들과 1:1 면담을 진행했다. 첫 번째 면담자인 장혁이 진술 실로 들어갔다.

장혁은 '잡아보고 싶은 범인'을 '보이스 피싱'라고 꼽으며 "예방법에 대해 디테일에 대해 알면 예방이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두 번째로 수사물에 경험이 많은 조재윤이 등장했다. 평소 범인 역할에 경험이 많은 조재윤은 "영화나 드라마랑 다르다"며 "생긴 거랑 다르게 겁이 너무 많다"고 투덜댔다.

유독 긴장한 조재윤의 모습에 이대우 팀장은 "굉장히 긴장한 것 같다"고 위로했다. 검거하고 싶은 사건에 대한 질문에 조재윤은 '여성 폭력 범죄'와 '보이스 피싱'이라고 답했다. 그는 그 이유에 대해 "측근 3명이 멍청하게 당했다. 안전성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고 이대우 팀장은 "용산 경찰서에 보이스 피싱 범죄율이 많다"며 멤버들을 반겼다.

면담을 마친 장혁은 보급품 중 수갑에 애착을 느꼈다. 그는 "가장 확연하게 와닿은 것은 수갑이다. 실제 수갑 무게감이 있다"고 말하며 수갑을 만지작거렸다.

마지막 면담자인 막내 이태환의 차례가 됐고 이태환은 선임들에게 "취조실이 어디 있냐"고 물었다. 조재윤은 "질문 실이다"며 이태환을 타박했고 선임들은 "진술 실이다"고 정정했다.

선임들의 도움으로 이태환은 진술 실에 들어섰고 이대우 팀장은 이태환에게 "지능팀이 뭐하는 곳이지 아냐"고 물었다.

이에 이태환은 "사이버나 금융 거래 사기에 대해서 하는 거라고 얘기 들었다"며 가장 맡고 싶은 사건에 대해 "조직폭력배"라고 답했다. 지능범죄수사팀 배치된 이들은 첫 사건으로 강아지 학대 사건을 맡아 현장으로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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