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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박해수, 6세 연하 ♥과 '결혼'→꾸준한 열일 약속..선물 같은 2019년

입력 2019-01-14 12: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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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수/사진=민선유 기자
박해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박해수가 새해의 시작을 결혼으로 장식하게 됐다.

오늘(14일) 박해수는 서울 모처에서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올린다. 예비신부는 6세 연하의 일반인.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된 두 사람은 예비신부가 일반인인 점을 고려해 부모님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예식을 올린다.

박해수는 지난해 11월 29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박해수는 "인생의 반려자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 2019년 1월 14일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렸다.

그는 이 글에서 "제게는 참 선물 같은 사람이다. 제 곁에서 제가 힘들 때나 즐거울 때 손 꼭 잡아주고 힘이 되어주는 이 친구와 평생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실을 맺으려 한다"며 예비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사진=비슈어스튜디오 제공
사진=비슈어스튜디오 제공

그리고 오늘(14일) 박해수는 2019년 새해를 결혼과 함께 맞이하게 됐다. 예비 신부와의 화촉을 통해 품절남으로 거듭나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알리게 된 것. 이에 많은 대중들은 박해수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박해수는 지난 2007년 데뷔, 드라마 '무신', '육룡이 나르샤', '푸른바다의 전설'을 비롯해 영화 '소수의견, '마스터'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그러던 중 지난해 초 종영한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주연 제혁 역을 맡아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그는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바 있다.

박해수는 올해 개봉을 앞둔 영화 '사냥의 시간'과 '양자물리학' 등에도 출연한다. 2019년에도 연기로 열일 행보를 예약하고 있는 것. 그 역시도 지난 11월 결혼을 발표할 당시 "앞으로도 우리 식구들이 주신 사랑과 응원을 기억하면서 배우로서 변함없는 자세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무대에서도 빨리 뵙고 싶다"며 꾸준히 열일을 할 것임을 약속한 바 있다.

품절남으로 새롭게 시작할 그의 2019년. 일과 사랑을 모두 다 잡아낸 그에게 응원의 물결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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