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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안현모♥라이머, 현실공감 부부 등극…달달함 제로 신혼 일상

입력 2019-01-15 16: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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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
SBS 제공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안현모와 라이머의 신혼 생활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는 음악 PD 라이머와 전 방송기자이자 통역사인 안현모가 새롭게 합류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현모는 '남편 바라기' 면모를 뽐내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라이머는 결혼 생활 공개에 앞서 "안현모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갖고 싶었다"라며 "난 불도저 같은 사람. 아내는 햇살 같다"라고 애정을 드러냈지만, 실제로 공개된 관찰 영상에서는 다소 무뚝뚝한 모습을 보였다.

먼저 귀가한 안현모는 숨어서 라이머를 기다렸다. 안현모는 깜짝 등장해 라이머를 놀래키고 "다 온 줄 알고 옷도 안 갈아입고 화장도 안 지우고 기다렸다"라며 애교를 발산했다. 이에 라이머는 "옷 갈아 입어라"라고 무뚝뚝하게 반응했고 안현모는 섭섭해 했다.

라이머는 소파에 누워 안현모를 쳐다보지도 않고 일을 이어나갔다. 라이머는 "소속가수 신곡이 잘 나왔다. 보도자료를 봐달라"라고 부탁했다. 이어 라이머는 TV 프로그램을 시청하기 시작했다. 이에 안현모가 "나 공부 다 하고 같이 보면 안되냐"라고 제안했지만 라이머는 "나중에 또 보자"라고 무심하게 말했다.

급기야 라이머는 "배고프다"라며 새벽 2시에 요리를 해먹자고 말했다. 이에 안현모는 "그냥 자면 되잖아"라고 날선 목소리로 말하며 갈등을 예고했다.

연애 6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해 이제 막 16개월 차 신혼부부인 두 사람. 시청자들은 달달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신혼 일상에 놀라는 한편, "현실적이다"라며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앞으로 공개될 안현모와 라이머의 일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해 '너는 내 운명' PD는 라이머의 아내 바보 면모가 들어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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