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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황보라 "죽기 전 부모님과 마라톤 42.195km 완주하고파"

입력 2019-01-17 20: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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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두발라이프' 캡쳐
SBS Plus='두발라이프'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황보라가 죽기 전 소원으로 부모님과의 마라톤 완주의 꿈을 빌었다.

17일 방송된 SBS Plus '걷는 재미에 빠지다! 두발라이프'에서는 황보라, 김기범이 각각 서울과 경주를 걸었다.

이날 황보라, 이유준, 강홍석은 이화마을에 들어섰다. 골목골목마다 그려진 벽화가 눈에 띄었다. 강홍석은 "예쁜 카페도 많고 참 구경하기 좋다"며 감탄했다.

이어 세사람은 '비폴 아이 다이'라는 죽기 전 버킷리스트를 적는 벽을 발견했다. 황보라는 "우리도 해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강홍석은 "죽기 전에 300 편의 작품을 하고 싶다"고 말했고 이유준은 "가족끼리 세계여행하고 싶다"고 자신의 소망을 말했다. 황보라는 "죽기 전에 가족끼리, 42.195km를 부모님과 완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황보라는 하와이 호놀룰루 국제 마라톤을 완주한 사연을 꺼냈다. 황보라는 "하와이 마라톤 대회를 오래 전부터 꿈꾸고 있었다. 스스로를 시험하는 마음도 있었다. 값어치를 따질 수 없는 감동을 받고 왔다"고 당시의 감정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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