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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6' 케이윌·소유·정세운, 스타쉽 사단 음치 색출 실패(종합)

입력 2019-01-25 20: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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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스타쉽 사단이 음치 색출에 실패했다.

25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연출 황나혜, 최춘화)에서는 음치와 실력자를 색출해내는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음치와 실력자 색출에 도전한 스타는 케이윌, 소유, 정세운이었다. 스타쉽 사단은 어쩐 미스터리 싱어가 음치일지 고민에 빠졌고, 케이윌은 비주얼로만 봤을 때 2번 미스터리 싱어가 음치일 것 같다고 추측했다. 비주얼이 훈훈했던 것. 하지만 2번 미스터리 싱어는 실력자였고, 과거 '제2의 신화'로 이름을 알렸던 아이돌 그룹 배틀의 멤버 김태관으로 밝혀졌다. 이어 배틀이 무대에 등장해 추억의 무대를 선사했다.

그 다음 라운드에서는 소유가 음치 색출에 성공했다. 여성 싱어 3인 중 2명은 가수였고, 둘은 "신인 걸그룹 카밀라의 메인보컬입니다", "저는 예전에 라니아라는 그룹으로 활동했고, 지금은 피팅모델로 활동 중입니다"라고 각자를 소개했다. 이에 패널들은 라니아의 노래를 좋아했다며 놀라워했다. 음치인 미스터리 싱어는 "친구들 사이에서 음치로 유명해요. 춤도 못하고 노래도 못하는데 언니들이 많이 도와주셔가지고 재밌게 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6번 미스터리 싱어는 실력자였다. 미스터 션샤인의 OST를 불렀던 화제의 가수 일레인이었던 것. 2014년부터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해온 일레인은 노래가 끝나자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여기저기서 "예술이다", "뭐라고 말씀을 드리기 힘들 정도다", "영화 같았다" 등의 탄성이 터져 나왔다.

마지막까지 남은 1번 미스터리 싱어는 실력자가 아닌 음치였고, 음치 복싱 선수 신동명이었다. 결국 스타쉽 사단과의 듀엣 무대는 음치 신동명과 이루어졌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과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인지 음치인지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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