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재민이 20km 급속행군에서 최종 탈락했다.
25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300'에서는 도전자들의 최정예 전투원 ‘300 워리어’ 도전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재민은 20km 급속행군 평가에 도전했다.
박재민은 군장의 어깨끈이 풀리자 시간이 부족해졌다.
급속행군 평가는 3시간 내 20km 완주 후 사격까지 클리어해야 했기 때문.
박재민은 “심리적인 압박이 가장 컸고 다리에 쥐가 났다 쥐가 난 상태로 계속 뛰었다”며 “그런데 오른쪽 발뒤꿈치 쪽에서 투둑 투둑하는 소리와 함께 찢어지는 느낌이 났다”라고 말했다.
박재민은 동료 대원들의 이름을 하나씩 부르며 끝까지 힘을 내 완주했지만 3시간 6분 50초를 기록해 최종 탈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