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혜정 기자]에릭남과 정하영 감독이 배변 장면을 위한 무한 대기에 들어갔다.
25일 방송된 KBS2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에서 에릭남과 정하영 감독의 무한 대기가 그려졌다.
이날 에릭남과 정하영 감독은 전날 문근영이 지시한대로 젠투펭귄의 배변 활동을 담기 위해 무한 대기에 들어갔다. 아무리 기다려도 찰나를 담기는 쉽지 않은 순간, 옆에 있던 에릭남이 "나 봤다. 찍으셨냐"고 소리를 쳤다.
감독은 촬영을 놓쳤고 에릭남은 본격적으로 카메라를 들이대고 배변활동 징후를 찾았다. 여기저기 포착되면서 그는 카메라에 담았고 감독은 찍지 못해 부러운듯 그를 봤다. 두 사람은 가만히 대기하면서 계속 배변활동을 담기 위해 기다렸다.
순간적으로 배변활동을 하고 돌아가는 펭귄과 이를 기다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대치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펭귄의 울음소리를 흉내내며 특별한 교감을 보이는 에릭남이 배변 활동 촬영에 성공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