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혜정 기자]혹동고래의 모성애가 포착된 순간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KBS2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 스페셜 방송에서 혹동고래의 모성애 편이 방송됐다.
넓은 바다를 놀이터삼아 자유롭게 헤엄치는 혹동고래의 모습이 카메라의 담겼다. 어미의 턱밑으로 내려가 쉬는 새끼 고래의 경이로운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혹동고래는 새끼를 포육하기 위해 남극에서 적도 지역까지 10000Km의 여행을 한다. 수유기간은 5개월에서 1년 사이로 어미는 이때 먹이 활동을 하지 않는다.
성열은 "처음엔 혹동 고래인지 몰랐다. 깊게 있는데도 크게 보이니까, 이 집보다 훨씬 크다. 현실인가 싶더라"라고 전했다. 이하늬는 그 순간에 대해 "어미가 새끼를 케어하는 모습이 감동이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