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TV는 사랑을 싣고'남궁옥분, 단짝 공황장애 앓는단 소식에 '울컥'

입력 2019-02-01 20: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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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TV는 사랑을 싣고'
KBS1 'TV는 사랑을 싣고'

[헤럴드POP=김혜정 기자]남궁옥분이 연인보다 더 친했던 단짝 친구를 만나러 향했다.

1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남궁옥분이 친했던 친구를 찾아 떠났다.

이날 남궁옥분은 과거 모든걸 함께 했던 단짝친구 혜정이를 찾기 위해 나섰다. 시카고로 이민갔다는 단서를 토대로 윤정수는 작가와 함께 시카고 한인회에 전화를 걸었다. 거기서 친구의 남편과 알고 있다는 남자를 찾게 되었고 드디어 친구가 살고 있는 곳을 알아냈다.

남궁옥분은 윤정수, 김용만과 함께 공항으로 향했다. 남궁옥분은 친구를 만난다는 기대에 부풀었는데 윤정수는 어두운 얼굴로 "친구가 많이 편찮으신걸 알고 있냐. 공황장애가 심하시다. 비행기를 못탈 수도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윤정수가 친구와 통화할때 친구는 "제가 공황장애가 있고 폐소공포증이 있다. 너무 보고 싶은데"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제작진은 "현재 치료를 받고 계시는데 본인이 오고 싶어하는 의지가 있으셔서 계속 병원을 통해 방법을 찾고 있다더라"라고 전했다.

그 말에 남궁옥분은 안쓰러운 표정과 함께 "고맙다"며 걱정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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