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종석이 미션을 받았다.
2일 방송된 tvN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연출 이정효|극본 정현정)에서는 강단이(이나영 분)와 차은호(이종석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김재민(김태우 분)는 차은호에 "표지 디자이너 제일 잘 나가는 디자이너야. 잡아서 우리 겨루에 데려와. 무조건 데려와"라며 지서준(위하준 분)이 재계약 하기 전에 스카웃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은호는 송해린(정유진 분)에 지서준을 어떻게 생각하는 지 물었고, 송해린은 "표지 컨셉이 분명해요. 우리 회사 디자인팀 정신 차려야 돼 너무 안일해"라고 말했다.
차은호는 "책은 책이잖아 너무 장사하려고 만든 책 같지 않아? 알아 한 사람이라도 더 읽히고 싶은 기분. 좋은 책이니까. 나도 그래"라고 인정했다. 그 시각, 지서준은 반려견과 산책을 하다 강단이와 마주했다.
한편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책을 만들었는데, 로맨스가 따라왔다?' 책을 읽지 않는 세상에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