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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팬' 비비X카더가든, 생방송 파이널 확정...임지민 탈락(종합)

입력 2019-02-02 19: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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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비비와 카더가든이 파이널 무대에 진출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더 팬'(연출 박성훈, 김영욱, 정익승, 김명하)에서는 TOP2자리를 놓고 경연을 펼치는 임지민, 카더가든, 비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1부에서는 TOP3 임지민, 카더가든, 비비 세 사람의 개인 무대가 펼쳐졌다. 비비는 요염한 무대로 보아에게 "여자한테 반했다"는 극찬을 들었고, 카더가든은 호불호가 갈린 무대로 골수팬인 이상민으로부터 선택을 받지 못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부에서는 콜라보 무대가 펼쳐졌고, 비비는 자신에게 음악의 어머니인 윤미래와 함께 무대를 준비했다. 카더가든 역시 자신을 추천했던 장혜진과 함께 콜라보 무대를 꾸몄다. 이상민은 "고맙습니다. 카더가든. 역시 카더가든입니다"라며 다시 카더가든을 자신의 TOP2에 올렸다.

임지민은 민재, 휘준과 함께 콜라보 무대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임지민은 "너무 실력도 좋고 해서 같이 한 팀으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예전부터 있었다"라며 콜라보의 이유를 밝혔다. 휘준은 "형이 민재랑 저랑 같이 하고 싶다는 얘기를 듣고 저도 하고 싶어서 가족 여행을 포기하고 왔습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세 소년의 무대가 끝나고 임지민은 "준비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걱정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무대가 끝나니까 차라리 속이 시원한 거 같아요. 그리고 동생들이랑 한 팀을 해서 무대를 하니까 의지도 많이 되고"라며 소감을 밝혔다. 유희열은 숨을 헐떡이는 임지민에 "진짜 너무 고생했다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춤과 노래를 두 곡씩 준비하니까. 지민군 진짜 고생 많이 했어요"라고 격려했다.

한편 '더 팬'은 셀럽이 나서서 자신이 먼저 알아본 예비스타를 국민들에게 추천하고, 경연투표와 바이럴 집계를 통해 가장 많은 팬을 모아 최종 우승을 겨루는, 신개념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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