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종석이 올 상반기 입대한다고 밝힌 가운데, 그의 입대 소식에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2일 이종석의 소속사 A-MAN프로젝트 측은 헤럴드POP에 "이종석이 오는 2월 28일 입대한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올 상반기 입대 예정이며, 현재는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정이 나오는대로 병역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 소속사 측은 "이종석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게 되었다. 중학생 때 큰 교통사고를 당해 십자인대가 파열됐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같은날 한 매체는 이종석이 오는 2월 28일 입대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입대 사실은 인정하나, 영장도 나오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이로써 이종석의 군 입대는 해프닝으로 끝났다. 현재 이종석은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에 출연하고 있던 상황. 지난달 26일 첫방송해 2회까지 밖에 방송되지 않았기에 그의 갑작스러운 입대 소식은 대중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혹여 이종석이 빠른 입대일로 드라마를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할까 우려를 낳은 것. 그러나 2월 입대는 사실무근인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지난 2017년 이종석은 한차례 입영을 연기했었다. 당시 이종석은 예정된 영화와 드라마 소화를 위해 연기했음을 알렸다. 그러나 1989년생인 이종석은 더는 입영을 연기할 수 없어 입대를 해야만 하는 상황.
이에 이종석은 지난달 21일 열린 '로맨스는 별책부록' 제작발표회에서도 이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종석은 "올해 입대를 할 것 같다. 그렇기에 드라마를 잘 마치고 싶다. 그래서 팬분들을 위해 로맨틱 코미디를 택한 것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전까지 자신이 맡은 작품을 책임지겠다고 약속한 이종석이기에 그가 이번 드라마를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 이종석의 입대 소식에 대중들은 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데다가 병역 의무까지 성실하게 임할 것을 다짐한 그이기에 앞날이 기대되는 바다.
한편 이종석은 입대 날짜가 결정되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근무해 2년간 병역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