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종석, 정유진에 선 그었다 "나 여자랑 살아"

입력 2019-02-03 21:35:04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종석이 정유진에 선을 그었다.

3일 방송된 tvN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연출 이정효|극본 정현정)에서는 강단이(이나영 분)와 차은호(이종석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차은호는 강단이와의 과거 추억을 떠올렸다. 차은호가 스무살이 됐을 때 강단이가 재산을 탕진하며 술집 손님들의 술값을 모두 계산했던 것. 차은호는 "그 돈을 그렇게 쓰면 어떡해?"라고 타박했었고, 강단이는 "그렇게 쓰고 싶었어 이번 클라이언트가 얼마나 엿 같았는지 알아? 그 새끼가 내 엉덩이를"이라 답했었다. 이어 "어쨌든 그 놈 덕으로 번 돈 그렇게 썼으면 됐어. 속이 다 후련하네"라고 말했었고, 차은호는 "진짜 바보야 누나는. 알아? 누나 바보인거?"라며 애정어린 시선으로 강단이를 바라봤다.

다음 날, 차은호는 송해린(정유진 분)에 자신의 집에 두고 갔던 속옷들을 챙겨주며 "술마시고 오지마 우리집. 이제 안돼. 나 여자랑 살아 그래서 안돼"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책을 만들었는데, 로맨스가 따라왔다?' 책을 읽지 않는 세상에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