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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이수근, 'SKY캐슬' 이야기에 "나 아직 8화까지 봤다" 버럭

입력 2019-02-09 21: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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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이수근이 'SKY캐슬'을 8화까지밖에 못 봤다고 밝혔다.

9일 밤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드라마 'SKY캐슬'의 김서형 오나라가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오나라는 'SKY캐슬' 단체 채팅방이 있다고 말했다. 오나라는 "단체방이 있는데 염정아 언니 딸이 그림을 잘 그린다. 정아 언니가 그린 그림을 올리자 '서울 미대 보내자'라는 말이 나왔다. 이에 서형 언니가 '제가 감당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라며 캐릭터에 걸맞은 대화를 주고받았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단톡방이 있고 사적으로 친하면 연기에도 지장을 주지 않냐"라고 물었다. 김서형은 "단톡방은 말로만 써서 상관없었는데 자주 만나면, 정아 언니 같은 경우 자주 마주쳤으니까 서로 조절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김희철은 "둘이 친해?"라고 물었다. 김서형이 그렇다고 하자 "드라마 마니아로서 상처인데"라며 과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김서형은 케이와 만나는 19화 장면에 대해 "케이 맡은 배우와 힘들더라도 나중에 보자고 말을 했다. 19화 촬영도 간만에 보고 연기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근은 "그만 얘기해. 아직 안 본 사람도 있단 말이야. 난 아직 8화까지밖에 안 봤다. 총 들고 있는 장면 보고서는 사냥꾼 나오는 드라마인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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