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연중' 男아이돌, 성추행 여대표에 정신적 고통 호소

입력 2019-02-08 21: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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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여대표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남자 아이돌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한주간 연예계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여대표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아이돌과 이에 반박하는 소속사 직원의 인터뷰가 송개됐다. 아이돌 멤버는 "공연 끝나고 횟집 식당에 가서 앉아서 먹고 있었는데 터치를 심하게 하시더라고요 허벅지를 막 만지시더라고요. 안쪽까지 손이 들어 가더라고요"라며 당시의 충격을 고스란히 전했다. 이어 정신 치료를 받고 있는 멤버가 다수라고 손을 들었다.

다른 멤버는 "얘들은 어떻게 안주도 안 챙겨주냐 이런식으로 말했어요"라며 마치 남성 접대부처럼 자신들을 대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그런 사실이 없습니다. 사진하고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목격이 안 될 수 있는 크기가 아니에요 절대. 제 3자인 횟집 서빙하시는 매니저분, 직원도 그런 사실을 본 적이 없고. 그들의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딸이랑 조카가 보는 앞에서 성기를 만졌다는 주장 자체가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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