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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팬' 유희열, 비비 극찬 "음악적 스펙트럼 대단...전 장르를 훑어"

입력 2019-02-09 18: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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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희열이 비비를 극찬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더 팬'(연출 박성훈, 김영욱, 정익승, 김명하)에서는 생방송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비비의 1라운드 무대가 끝나고 보아는 지난 무대에 비해 아쉬웠던 점을 지적했다. 반면 이상민은 "비비는 이름을 바꿔야 할 것 같아요 A to Z로. 비비한테는 B만 있지 않습니다. 정말 오늘 또 다른 비비의 매력을 보여줬어요"라고 호평했고, 유희열 역시 "거의 음악의 전 장르를 훑었습니다. 한 참가자가. 그런 의미에서 스펙트럼이 참 대단하구나 생각했습니다. 일단 저는 우승자로 비비를 선택하겠습니다"라며 자신의 칸에 비비를 담았다.

한편 '더 팬'은 셀럽이 나서서 자신이 먼저 알아본 예비스타를 국민들에게 추천하고, 경연투표와 바이럴 집계를 통해 가장 많은 팬을 모아 최종 우승을 겨루는, 신개념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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